소매판매, 백화점 전월대비 5.2% 감소 ‘오프라인 소매점 부진’
입력 2014. 02.03. 17:40:27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지난해 12월 산업생산은 증가했으나, 소매판매는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오늘(3일) 발표한 ‘2013년 12월 및 4/4분기 산업활동 평가’에 따르면 전체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1%, 4/4분기는 전분기대비 1.1%로 전체적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3% 감소, 4/4분기는 전분기대비 0.4%로 소폭 증가해 불안정한 경기 동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전월대비 감소를 제외하면 전년 동월대비 0.2%, 4/4분기 전체로는 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매 업태별로는 무점포소매점만 전월대비 0.5% 증가해 온라인 및 홈쇼핑 시장의 강세를 입증했다. 또한 대형마트 1.0%, 전문소매점 0.4%로 소폭 감소했으나, 백화점은 비교적 높은 5.2% 감소치를 기록해 최근 부진을 드러냈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