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2016년 준공 “쇼핑·문화 거점지로 비상?”
- 입력 2014. 02.03. 18:20:13
-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대구시 역세권 개발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오는 201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이달 초 착공한다.
대구시는 오늘(3일) 동대구역 고가교 개체공사 및 성동고가교 건설공사에 의한 동대구역 주변 교통 개선 및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특급호텔 및 각종 오피스텔 건설에 의한 대구 최고 비즈니스 중심지로의 변화 등을 목표로 한 개발사업을 본격화 할 것임을 밝혔다.신세계와 추진 중인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는 문화, 쇼핑, 컨벤션, 테마파크 등 다양한 복합문화시설을 갖춘 대구의 대표적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는 고속 및 시외버스 터미널을 통합해 시민 환승편익을 증진하고, 직·간접 고용창출 및 유동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맞은편 신천동 일대의 호텔 및 오피스텔도 공사 중에 있어 도시환경에 큰 변화가 예고된다.
대구시는 KTX, 고속버스, 시외버스, 지하철의 연계,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의 쇼핑, 문화시설 확충으로 대구 최고 비즈니스 중심지로서 동대구역의 역할을 강화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