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현장패션] "응답하라, 패션 발신지" 이대앞 골목 상권 `위기`
입력 2014. 02.05. 12:38:12

[매경닷컴 MK패션 이근일 기자] 서울 이화여대 앞이 동일한 상권임에도 골목 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대 앞 거리를 찾은 4일 오후, 중심도로와 이에 인접한 거리는 화장품브랜드숍과 패션매장들로 북적이는 반면, 과거 디자이너 브랜드 산실로 일컬어지기도 했던 골목 곳곳은 영업 중인 매장보다 '임대 중' 간판이 붙은 매장이 더 많이 눈에 띄었다.
여대생들과 오피스걸들을 위한 패션으로 특화되기도 했던 생기 넘치던 골목 매장들은 자취를 감췄다.

[매경닷컴 MK패션 이근일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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