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넬 백은 뜯어야 제맛?’ 디저트가 된 `명품 핸드백`
- 입력 2014. 02.05. 17:41:59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지하철에서 샤넬 핸드백을 뜯어먹는 여성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뉴욕 지하철에서 핸드백을 먹는 모델(Model EATS ‘Handbag’ in NYC subway)‘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등록됐다.
해당 영상 속 여성은 샤넬 핸드백을 들고 지하철에 오르지만, 잠시 후 들고 있던 핸드백을 먹기 시작해 승객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여성의 돌발 행동에 옆자리에 앉아있던 남성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해 보인다.그러나 곧 초콜릿으로 제작된 핸드백임이 밝혀지면서 지하철은 웃음바다가 된다.
반면 영상 속 가방이 요리학원에서 8시간 동안 제작한 초콜릿 케이크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한 요리학교에서 홍보를 위해 본 영상을 기획했으며, 샤넬 가방의 주재료로 초콜릿, 가나슈 등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뉴욕 패션 위크’에 맞춰 명품 브랜드를 인용한 기발한 케이크를 선보였는데, 학교 홍보와 동시에 패션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소소한 이벤트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영상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