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쉬 말호트라’ 패션쇼, 볼리우드 유명 배우 모델로 참여
입력 2014. 02.06. 08:27:01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5일(현지시각) 인도에서 영국 출신 디자이너 매니쉬 말호트라(Manish Malhotra)의 자선 패션쇼가 진행됐다.
매니쉬 말호트라는 인도 뭄바이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북돋아 주기 위해 본 패션쇼를 기획했다. 특히 인도 여배우들이 패션쇼의 모델로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볼리우드 배우 마두리 딕시(Madhuri Dixit)는 크롭트 디자인이 돋보이는 투피스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인도 전통의상 사리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시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우 말라이카 아로라 칸(Malaika Arora Khan)은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우아함을 드러냈다. 풍성한 실루엣의 드레스에 금박 장식이 포인트로 더해져 화려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반면 배우 프리티 진타(Preity Zinta)는 청록색 드레스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허리라인을 드러낸 과감한 드레스에 화려한 문양이 더해져 조화를 이뤘으며, 무게감 있는 액세서리로 전통미를 부각시켰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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