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K현장패션] 명품대전도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행사?
- 입력 2014. 02.06. 15:37:47
[매경닷컴 MK패션 이근일 기자] '해외명품 대전'이 2월 6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시작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제품을 구입하려는 시민 및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리며 불황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북적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은 통역직원이 행사장 앞을 지키고 있어 중국인 관광객을 잡으려는 백화점 측의 노력이 엿보였다.롯데백화점 '해외명품 대전'은 오는 9일까지 1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롯데와 같은 기간 무역센터점에서 '해외패션대전'을,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본점과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해외명품대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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