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차드 채 러브’, 믹스매치로 완성된 매력적인 룩 [뉴욕 패션위크]
- 입력 2014. 02.07. 08:43:18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리차드 채 러브(Richard Chai Love)’의 2014 F/W 컬렉션이 공개됐다.
무게감 있는 색상과 패턴의 조화가 돋보이는 리차드 채 러브의 이번 컬렉션은, 깔끔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패턴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여성복은 브라운, 버건디 등 계절감을 반영한 컬러가 주를 이뤘다. 특히 재킷에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해 중성적인 매력을 강조하기도 했으며, 강인한 가죽 소재를 사용해 그 느낌을 배가시켰다.특별한 액세서리를 매치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패턴과 소재의 화려함이 두드러진다.
남성복은 레이어드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수트 위에 길이 감 있는 코트로 남성적인 매력을 강조했으며, 하이 탑 운동화와 비니 등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코트 안에 캐주얼한 점퍼를 레이어드 하거나, 가죽 재킷으로 멋스러움을 더하는 등 믹스매치 디자인을 대거 선보여 매력적인 남성복의 향연을 이어갔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