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뿌리고 찍어 먹고` 오감만족 패션쇼 [뉴욕 패션위크]
입력 2014. 02.10. 14:20:43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9일(현지시각) 뉴욕패션위크에서는 재미있는 풍경이 벌어졌다. 오프닝 세레모니의 2014 Fall 컬렉션에서 진짜 초콜릿이 흘러 내리는 벽을 배경으로 쇼를 진행한 것.
초콜릿이 흘러 내려 저절로 아티스틱한 배경을 연출한 무대에서 모델들의 워킹이 이뤄지며 매우 달콤하고 재미있는 패션쇼를 완성했다.
관객들은 쇼가 끝난 뒤에도 다들 이 초콜릿 벽에 가까이 다가가 구경을 하느라 한참동안 쇼장을 떠나지 않았다. 흘러내리는 초콜릿을 순간 포착해 사진을 찍는 사람, 연인의 코에 초콜릿을 묻히며 장난을 치는 커플, 손 끝에 초콜릿을 찍어 맛을 보는 사람 등 다양하게 이 특별한 벽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 새로운 시도는 평소 역동적이면서도 스위트한 의상들로 젊은층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트렌디한 오프닝 세레모니의 컬렉션과 잘 어울렸으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쇼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 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