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국제영화제’ 우마 서먼, 팔색조 영화제 패션
입력 2014. 02.11. 08:40:37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우마 서먼(Uma Thurman)의 각양각색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영화 ‘님포마니악(Nymphomaniac)’을 통해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정 받은 우마 서먼은 영화제 행사마다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9일 영화 포토콜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우마 서먼은 올 블랙의 심플한 패션을 선택한 모습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룩으로 여성미를 부각시켰으며, 180cm의 큰 키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늘씬한 몸매를 강조 했다. 또한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등장해 편안한 면모를 드러냈다.
반면 같은 날 열린 ‘님포마니악’ 레드카펫행사에서 그는 우아한 드레스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레드카펫 의상 역시 시크한 블랙으로 선택해 무게감을 더했으며, 화려한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매치해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퍼 재킷을 걸쳤을 때와 벗었을 때 상반되는 느낌으로 드레스가 연출돼,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드레스에 걸 맞는 풍성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매력을 더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