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NY, 특별한 여정` 셀럽들의 뉴욕 쉬크
입력 2014. 02.11. 15:56:00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1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위크 동안 ‘DKNY’의 30주년 기념 패션쇼가 진행됐다.
이날 패션쇼는 여성미를 강조한 디자인이 대거 선보여졌다. 시스루 소재로 디자인된 드레스는 보디라인을 드러내 여성미를 한껏 부각시킨 모습이다.
또한 의상에 레드, 퍼플, 블랙 등 한 가지 컬러를 활용해 안정감 있게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별한 액세서리를 매치하지 않았지만, 디자인만으로도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반면 패션쇼에는 유명 배우 및 모델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배우 휴 잭맨(Hugh Jackman)은 모노톤의 심플한 수트를 선택했는데, 편안한 니트와 깔끔한 넥타이로 포인트를 더했다.
배우 케이티 홈즈(Katie Holmes)는 올 블랙의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가죽 소재의 디테일을 살린 톱으로 심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수 리타 오라(Rita Ora)는 가슴라인을 드러낸 브이넥 드레스로 파격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레드 립스틱과 스모키 메이크업이 한데 어우러져 섹시함을 부각시켰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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