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의 달 2월, 봄 패션으로 ‘스타일 변신’
- 입력 2014. 02.12. 08:33:43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2월은 밸런타인데이,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많은 달이다.
겨울 내내 우중충했던 분위기의 셔츠와 스키니 팬츠를 고수했다면, 2월은 새로운 스타일 변신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스키니 팬츠가 즐비했던 여성복에 와이드 팬츠의 상품 구성 비율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통이 넓은 바지는 셔츠나 블라우스와 매치해 단정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또한 와이드 팬츠는 캐주얼한 티셔츠와도 잘 어울린다. 이에 멋스러운 코트나 롱 니트 카디건을 매치하는 것도 좋다.
봄기운을 받은 의상의 컬러가 한층 부드러워졌다. 밝은 프린트가 돋보이는 티셔츠 위에 카디건을 매치하는 것도 좋다.
또한 스니커즈와 레깅스 등으로 포인트를 더해 캐주얼 한 감각을 뽐낼 수 있다. 여기에 백팩과 니트 모자를 함께 착용하면, 봄기운 물씬 풍기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청바지, 스커트, 코튼 팬츠 등 다양한 옷들과 매치할 수 있는 티셔츠는 봄이 되면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특히 테일러 재킷 속에 티셔츠를 입어 위트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고 스키니 진이나 팬츠 등을 편안하게 매치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시뉴욕, 플러스 에스 큐, 수페르가, 드라이프, 에스 쏠레지아, 아날도바시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