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리 버치, 패턴으로 표현된 여성복 [뉴욕 패션위크]
- 입력 2014. 02.12. 09:00:00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위크에서 ‘토리 버치(Tory Burch)’ 2014 F/W 컬렉션이 공개됐다.
토리 버치의 이번 컬렉션에는 기하학적 패턴과 구조적 디자인이 대거 등장했다.
버건디 컬러가 돋보이는 투피스는 우아함을 살려 여성미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퍼 장식과 무게감 있는 벨트 등을 포인트로 매치해 매력적인 패션이 완성됐다.반면 패턴에 초점을 맞춰 제작된 원피스는 그 자체만으로도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에스닉한 패턴으로 자유분방한 스타일이 연출됐으며, 길이감 있는 부츠를 더해 균형을 이뤘다.
모노톤을 사용해 무게 감있게 표현된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터틀넥 니트에 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하게 연출했으며, 레깅스를 더해 편안함을 부각시켰다.
또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코트는 멋스러운 장식으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구조적인 디자인의 코트에 퍼와 벨트 등 포인트 아이템이 더해져 조화를 이룬 모습이다.
독특한 소재가 돋보이는 투피스는 중성적인 느낌을 준다. 특히 기하학적 패턴이 더해진 셔츠를 함께 매치해 스타일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으며, 도트 백 등의 아이템으로 개성 강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