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케샤, 여심 자극하는 ‘호화로운 드레스’ [뉴욕 패션위크]
- 입력 2014. 02.13. 08:51:47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마르케샤(Marchesa)의 2014 F/W 컬렉션이 공개됐다.
드레스 브랜드 마르케샤의 이번 컬렉션은 화려한 자수를 수놓은 디자인이 대거 선보여졌다. 특히 궁전을 연상케 하는 런웨이의 무대배경이 드레스와 환상적 조화를 이뤘다.누드 톤의 우아한 드레스에 패턴으로 포인트를 더해 아름다움을 강조한 모습이다. 또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심플한 클러치 백을 함께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배가시켰다.
풍성한 퍼와 화려한 장식의 스커트가 조화를 이룬 드레스는 호화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이지만, 컬러를 통일해 안정감 있게 연출했다.
반면 블랙 앤 레드의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드레스는 파격적인 느낌을 준다. 어깨라인이 시스루로 디자인돼 우아함을 더했고, 깃털 장식으로 풍성하게 연출된 스커트가 화려함을 부각시켰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