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K현장패션] 밸런타인데이, 또 다른 사랑 ‘쇼윈도우에 걸린 희망’
- 입력 2014. 02.14. 12:57:37
[매경닷컴 MK패션 이근일 기자] 지난해 11월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재해 지역을 돕기 위한 ‘원데이 쇼윈도우 프로젝트’가 14일 서울 강남구 한 패션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초콜릿 판매 열기에 둘러싸인 강남역 한 복판에서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일깨우는 행사가 열려 주변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이날 매장 쇼윈도우에는 최대 피해지역인 필리핀 타클로반 지역에서 가져온 아이들의 옷이 전시됐으며, 피해지역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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