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버리 프로섬, 플라워 패턴의 재발견 [런던 패션위크]
- 입력 2014. 02.18. 09:43:59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1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패션위크에서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의 2014 F/W 여성복 컬렉션이 공개됐다.
버버리 프로섬의 이번 컬렉션은 전체적으로 은은한 색상과 플라워패턴이 주를 이뤘다. 에스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디자인이 여성복의 독특한 매력을 부각시켰다.옐로우, 그린, 블루 등 화사한 컬러가 조화를 이뤄 트렌치코트 위를 수놓았다. 허리라인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여성미를 부각시켰으며, 무게감 있는 가방과 구두로 균형을 이뤘다.
머플러와 원피스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은 실크소재로 화사함을 더했다. 특히 각각의 패턴들이 조화를 이뤄 독특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반면 버버리 특유의 패턴을 재해석한 원피스는 색다른 느낌으로 연출됐다. 이에 무스탕 재킷을 함께 매치해 계절감을 드러냈으며, 에스닉한 패턴이 돋보이는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한 모습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