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F/W 컬렉션을 빛낸 패셔니스타들, ‘치열한 패션 경쟁’
- 입력 2014. 02.18. 17:01:37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1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패션위크에서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의 2014 F/W 여성복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날 컬렉션에는 수많은 유명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저마다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그룹 원 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상의 의상을 선택해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코트에 스키니 팬츠와 부츠를 매치해 단정하게 연출했다.
배우 나오미 해리스(Naomie Harris)는 코발트블루 롱코트에 샌들을 매치해 상반된 계절감을 드러냈다.
모델 포피 델레바인(Poppy Delevingne)은 도트무늬 셔츠와 비비드한 샌들 등으로 포인트를 살린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코트를 어깨에 살짝 걸쳐 무게감을 더했다.
가수 팔로마 페이스(Paloma Faith)는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코트와 페도라를 버건디 컬러로 연출해 통일감을 이뤘고, 그린 컬러의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오묘한 조화를 이뤘다.
미국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Anna Wintour)는 버버리의 2014 F/W 재킷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전체적인 스타일을 블랙으로 연출해, 패턴의 멋스러움을 살렸다. 또한 무게감 있는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