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 대동강 풀리듯 패션가도 술술 풀리기를
- 입력 2014. 02.19. 15:47:56
-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절기상 우수인 오늘(19일) 영상의 따뜻한 기온으로 패션가도 봄의 활기가 기대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하순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크겠다고 발표했다. 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어 큰 추위는 오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특히 이번 주말 서울 한낮 기온은 7, 9도로 지난주에 이어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부산은 11, 12도로 완연한 봄기운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백화점서도 따뜻해진 날씨로 봄 상품 판매가 탄력을 받고 있다. 반면 백화점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는 명품대전 판매는 제동이 걸리는 분위기이기도 하다.
추동 제품을 판매는 명품대전은 2월 첫째 주에 시행한 롯데백화점 본점 이후 판매율이 현격히 낮아지고 있다.
'우수 뒤에 얼음같이', '우수 경칩 뒤에 대동강 풀린다'는 속담처럼 오늘 우수를 시작으로 냉기가 가시지 않는 패션가에 온기가 감돌기를 기대한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