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찌, 레오파드와 피톤의 독특한 매력 [밀라노 패션위크]
- 입력 2014. 02.20. 09:24:05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19일(현지시각) 이탈리아의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구찌(Gucci)’의 2014 F/W 여성복 컬렉션이 공개됐다.
구찌의 이번 컬렉션은 구조적인 디자인으로 곡선의 아름다움을 살렸다. 레더 소재의 원피스와 부츠의 조화가 돋보이는 디자인은 오묘한 조화를 이룬 모습이다.의상과 부츠를 같은 컬러로 연출해 통일감을 줬고, 강렬한 레오파드와 피톤이 돋보이는 부츠로 포인트를 더하기도 했다. 또한 원피스에 화려한 장식이 더해져 여성미를 더욱 강조했다.
반면 퍼 재킷으로 우아함을 극대화시킨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풍성한 실루엣의 코트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부츠와 선글라스 등의 아이템을 포인트로 매치해 조화를 이뤘다.
브라운 컬러의 차분한 셔츠와 팬츠에, 퍼 재킷이 더해져 화려한 느낌을 준다. 또한 피톤 워커를 매치해 화려한 느낌을 배가시켰으며, 클러치 백으로 무게감을 더한 모습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