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 브랜드’ 효과, 스타들의 ‘투잡’
입력 2014. 02.26. 08:42:28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최근 스타들은 단순히 제품을 광고하는 시대에서 벗어나 디자인 활동에 개입,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남자 스타들의 디자인 활동이 늘어나 눈길을 끈다.
앞서 가수 김재중은 아트 디렉터로 직접 가방 디자인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우 박해진 역시 중국 패션 디자이너 마크장과 협업, 디자이너로 데뷔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박해진이 마크장과 손을 잡고 직접 디자이너로 참여하는 ‘박해진 브랜드’ 론칭 프로모션이 오는 3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실시된다.
그동안 드라마와 화보 등을 통해 클래식한 패션 감각을 쌓아 온 박해진은 마크장으로부터 중국에서의 브랜드 론칭을 제안받게 된 것이다. 실상 한국 배우가 중국에서 이름을 내걸고 브랜드 론칭을 하는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다.
박해진은 마크장과 함께 ‘2014 메르세데스 벤츠 국제 주간 패션쇼’에 디자이너로 참석, 브랜드 론칭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디자이너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실상 이 같은 스타들의 디자인 활동에 “단순히 이름 빌리기 아니냐”는 업계의 지적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스타가 참여한 브랜드’, ‘스타가 만든 제품’이란 타이틀만으로도 대중의 주목을 받는 것은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