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들의 2014 스프링 패턴 룩
- 입력 2014. 02.26. 09:04:29
-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25일 진행된 디올 부티크 리오프닝 행사에는 평소 행사장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지 않거나 요즘 활동이 뜸한 스타들까지 출현해, 평소 함께 보기 힘든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며 큰 이슈를 만들었다.
특히 이날 모인 연예인들은 모두 ‘패셔니스타’ 수식어가 붙는 스타들로 그들의 옷차림에도 시선이 집중됐다.3월을 코 앞에 앞둔 지금, 패셔니스타들이 공통적으로 선택한 드레스 코드가 있으니 바로 형형색색 알록달록한 컬러와 자연과 아트를 접목한 패턴이다.
한채영은 네크라인이 깊게 V라인으로 파인 미니 드레스로 여전한 바비 인형 몸매를 뽐냈다. ‘The Primrose Path’(프림로즈 길)이라는 드레스의 문구처럼 프리뮬라 꽃잎을 옮겨온 듯 선명한 핑크빛 컬러에 야생동물의 무늬를 연상시키기도 식물을 연상시키기도 하는 패턴이 더해져 발랄하면서도 원초적인 섹시함을 부각시켰다.
김효진은 낙서를 한 듯한 아트 패턴의 미니 드레스와 로퍼로 트렌디한 임산부 패션을 보여줬다. 블랙&그레이 컬러의 드레스에 믹스된 블루 컬러와 볼드한 팔찌, 키치한 백으로 로맨틱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도 더했다.
요즘 여느 20대 여배우보다도 핫한 배우 김성령은 올 블랙의 클래식 수트를 선택했다. 재킷에 뒷부분에 과감한 패턴의 디테일을 접목하고 오렌지빛 헤어로 상큼한 봄 분위기도 잊지 않았다.
한지혜는 패턴은 생략하고 비비드한 옐로 컬러로 승부수를 뒀다. 대비색인 블랙, 옐로 컬러를 매치, 꽃봉오리처럼 디자인된 스커트와 백으로 화사한 스프링 룩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