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계 루키 11인 디자이너의 스타일을 담은 팝업 스토어
- 입력 2014. 02.26. 13:48:55
-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지난 21일 명동에 위치한 롯데 에비뉴엘 6층에서는 특별한 런웨이 쇼가 펼쳐졌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11인의 팝업 스토어 ’11 STYLE BUZZ’ 오픈을 알리며 이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진 것.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한 이번 팝업 스토어 행사는 뉴욕, 파리, 런던 등 해외 패션 중심지에서 활동하며 유명세를 떨치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국내 유통망 확보와 대중화를 위해 기획됐다.김동주(웨스티지), 김홍범(딤에크레스 by 크레스에딤), 김기호(코이노니아), 이청청(라이), 윤세나(소프트코어), 김해(와드로브), 정승희(셀레네:희), 박수우(수우), 전옥진(드레스룸), 조고은(고은조), 박소현(포스트디셈버)의 11인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27일까지의 행사 기간동안 다양한 퍼포먼스도 보여줄 예정이다.
행사를 후원한 롯데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 참가한 11인의 신진 디자이너에게 백화점 입점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판매 수수료도 20%로 책정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