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제시카 알바 vs ‘블랙’ 미란다 커, 스타일 대결
입력 2014. 02.27. 14:23:56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2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H&M' 2014-15 F/W 여성복 컬렉션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컬렉션에 참석한 제시카 알바와 미란다 커의 상반된 스타일이 화제다.
배우 제시카 알바(Jessica Alba)는 화사한 분위기의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원피스의 어깨부분이 시스루 소재로 디자인돼 우아함을 더했으며, 터틀넥으로 여성미를 배가시켰다. 또한 레깅스와 구두를 블랙으로 선택해 심플한 컬러배색을 이루기도 했다.
반면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는 블랙 원피스로 무게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심플한 원피스의 디자인에 플라워 패턴으로 포인트를 더했고, 풍성한 실루엣의 스커트로 우아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또한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해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처럼 두 사람은 블랙 앤 화이트의 대비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선택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아름다운 외모로 취재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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