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그대’ 전지현-유인나-산다라박, 3색 레드카펫 스타일
- 입력 2014. 02.28. 09:53:01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 회에서 영화제 레드카펫 장면이 연출됐다.
해당 장면에서 전지현(천송이 역)은 뒤태를 노출한 과감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본으로 연출된 드레스로 등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낸 모습인데, 순백의 화이트로 아름다움을 더했다.헤어‧메이크업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출한 모습이다. 헤어는 살짝 웨이브를 더해 풍성하게 연출했고, 전지현의 시그니처 아이템이 된 핑크 립스틱 등을 이용해 ‘천송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유인나(유세미 역)와 산다라박 역시 해당 장면에서 개성 강한 레드카펫 스타일을 선보였다.
먼저 유인나는 풍성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착용했다. 블랙 앤 화이트의 모던한 컬러 배색을 선택했지만, 네크라인의 풍성한 장식이 더해져 화려함을 부각시켰다. 메이크업 역시 핑크로 포인트를 강조한 모습이다.
반면 드라마에 특별 출연한 산다라박은 챙이 넓은 플로피 햇으로 독특한 패션을 완성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블랙을 선택해 무게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고, 레드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해 개성을 더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