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 ‘인천공항 면세점, 코엑스몰’ 신규 사업 추진
입력 2014. 02.28. 13:56:53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한국패션협회가 면세점 사업에 참여한다. 협회는 27일 서울 성수동 협회 회의실에서 ‘2014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한국패션협회는 지난해 한국백화점협회와 체결한 동반성장 협약 후속조치로 제조 유통 상생협의회를 상시 운영하고, 이를 통해 양 업계의 공동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자율적으로 협의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부터 중소기업중앙회와 추진 중인 인천공항 면세점 운영 사업과, 코엑스몰 중소패션 전용 매장 운영 사업을 회원사의 신규 사업으로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반면 백화점 입점 기업 운전자금 대출 프로그램인 ‘동반성장자금’을 통해 회원사의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패션산업 발전위원회 운영과, 패션문화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협회가 회원사에게 도움이 되는 공익적 목적의 사업을 추진할 때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며 “조속한 시일에 회원사들의 이천패션유통물류단지 투어를 준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휠라코리아의 윤윤수 회장을 신임 부회장단으로 선임했고, 이사진으로는 발렌시아의 김영일 대표와 제시앤코의 전희준 대표를 새롭게 선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국패션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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