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망, 아프리카 연상케 하는 강렬한 디자인 [파리 패션위크]
입력 2014. 02.28. 15:09:04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27일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발망(Balmain)’의 2014-15 F/W 여성복 컬렉션이 공개됐다.
발망의 이번 컬렉션은 아프리카 밀림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디자인이 대거 선보여졌다.
먼저 레이어드가 돋보이는 레더 재킷은 구조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브라운과 카키의 컬러조합이 멋스러움을 더했고, 무게감 있는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레오파드 패턴이 돋보이는 재킷은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스커트의 디테일을 살려 개성 강한 스타일이 완성됐다.
얼룩말을 연상케 하는 스트라이프 패턴을 이용한 투피스는, 페플럼 스커트를 포인트로 더해 독특하게 연출됐다. 허리라인을 강조해 여성미를 부각시켰으며, 풍성한 퍼 소재의 상의와 조화를 이뤄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아프리카 여성들의 황동고리 목걸이를 연상케 하는 액세서리가 더해져, 전통적인 느낌을 부각시켰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