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프렌치 시크’ 공항 패션
입력 2014. 03.03. 14:59:47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영화배우 배두나가 3월 4일 파리에서 열리는 2014 레디투웨어 샤넬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그녀인데다 유명 패션 피플이 아니면 쉽게 초대받지 못하는 샤넬 컬렉션에 참가하는만큼 패션 피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화려하고 럭셔리한 패션을 보여주리라던 예상과 달리 그녀의 선택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다양한 레이어드를 보여주는 '리얼 프렌치 시크 룩'!
데님 재킷과 퍼 트리밍 점퍼로 캐주얼과 글램한 느낌을 동시에 가져가며, 여기에 블루 스니커즈를 매치해 경쾌한 느낌도 더했다.
그래피티가 돋보이는 빈티지 백 팩은 이러한 캐주얼 시크 무드에 정점을 찍어주고 있다.
그녀의 무심한 듯 시크한 쇼트 헤어와 민낯 메이크업 또한 개성있는 프렌치 시크를 완성해주는 중요 포인트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샤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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