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야 아르주아가, 황금빛 여전사들 [파리 패션위크]
- 입력 2014. 03.04. 08:41:17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아마야 아르주아가(Amaya Arzuaga) 2014-15 F/W 컬렉션이 막을 올렸다.
이번 시즌 아마야 아르주아가 무대에는 황금빛으로 무장한 여전사들이 등장했는데, 머리를 깔끔하게 쓸어넘긴 모델들이 A라인 미니 원피스부터 브이넥으로 똑 떨어지는 가오리핏 톱과 7부 슬랙스의 조화, 각진 어깨 라인의 롱재킷까지 골드메탈 소재의 의상으로 연출했다.그 밖에도 모래 알갱이 같은 독특한 소재의 의상도 볼 수 있었는데, 블랙과 골드의 컬러블록이 돋보이는 샌드 소재 플레어 원피스까지 다양한 원단의 금빛 의상이 나열됐다.
이에 케이프와 미니원피스를 하나로 구성한 구조적인 실루엣의 금빛 샌드 소재 의상과 메탈과 샌드 소재를 조화롭게 연출한 룩까지 재미있는 무대가 소개됐다.
또 여기에 더한 뾰족한 앞코 장식의 금색 앵클 슈즈가 화려한 금빛 무대를 마무리 지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