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 로랑, 패턴과 소재로 풀어낸 여성복 [파리 패션위크]
- 입력 2014. 03.04. 10:04:09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생 로랑(St Laurent)의 2014-15 F/W 컬렉션이 공개됐다.
생 로랑의 이번 컬렉션에서는 패턴의 소재를 활용한 독특한 디자인이 대거 공개됐다.
층층이 쌓아올린 듯 구조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원피스는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루엣으로, 단조로우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이 완성됐다.반면 도트무늬가 돋보이는 재킷은 독특한 소재의 원피스와 조화를 이뤘다. 전혀 다른 패턴이 한데 어우러져 매력을 부각시켰다.
캐주얼한 야상재킷은 편안한 분위기를 극대화 시킨다. 특히 강렬한 패턴이 돋보이는 티셔츠를 함께 매치해 중성적인 매력을 더했다.
여성미 넘치는 디자인도 대거 공개됐는데, 케이프를 원피스 형태로 변형시킨 디자인은 독특한 느낌을 준다.네크라인에 리본을 포인트로 더해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