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섬유기계전` 개막, 성공적인 B2B 행사 될지 관심 집중
- 입력 2014. 03.04. 14:51:04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대한민국 국제 섬유기계전(KORTEX2014)’이 오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섬유, 봉제기계 전문 전시회인 섬유기계전은 앞서 1976년부터 28년간 서울에서 개최되다가 2004년부터 대구로 옮겨, 2006년부터는 봉제기계전과도 통합 개최되고 있다.특히 올해 진행되는 전시회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와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대구컬렉션’과 동시 개최돼 섬유기계, 직물, 패션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96개 사 312부스 규모로 제직기 및 제직준비기, 편성기, 염색가공기, 봉제 및 자수기 크게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B2B 형태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예로 이번 전시에 수출 유력국 7개국 40개 사 해외바이어가 참석, 참가업체와의 수출상담회를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 이에 각 업체는 수출 가능성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가 국내 섬유산업 발전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여론의 이목이 집중된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MK패션,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