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쇼 이색 퍼포먼스’ 런웨이서 댄스 삼매경?
- 입력 2014. 03.04. 14:51:42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의 2014-15 F/W 컬렉션이 공개됐다.
스텔라 맥카트니의 컬렉션에는 개성 강한 유명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모델들의 깜짝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수 리한나(Rihanna)는 오버사이즈 재킷으로 독특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특히 컬러 감 있는 패턴으로 스타일에 생동감을 불어넣었고, 비비드한 선글라스를 착용해 그 매력을 배가시켰다.배우 누미 라파스(Noomi Rapace)는 편안한 코트를 착용한 모습이다. 넉넉한 사이즈의 코트가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특별한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고 편안한 면모를 강조했다.
반면 모델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과 조안 스몰스(Joan Smalls)는 패션쇼 피날레에, 흥겹게 춤을 추며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 모두 풍성한 실루엣의 재킷으로 편안하게 스타일을 소화했는데, 이색 퍼포먼스로 보는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