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셀러브리티들과 어깨 나란히, 샤넬 컬렉션에 간 배두나 [파리 패션위크]
입력 2014. 03.05. 15:26:03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이틀 전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던 배두나가 4일(현지시각)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샤넬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며 등장했다.
이날 배두나는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소재와 톤을 달리한 블랙 베리에이션 룩으로 클림트의 그림에서 튀어나온 듯 아티스틱한 룩을 선보였다.
광택감 도는 티셔츠와 허리 라인에 골드 디테일이 들어간 롱 스커트, 앞 코에 골드로 포인트 준 로퍼, 플로피 해트로 감각적인 룩을 연출했다. 소재와 컬러에서 글램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톱의 롤업 디테일, 스커트의 루즈한 실루엣, 슈즈의 낮은 굽, 플로피 해트로 그녀만의 캐주얼 무드를 놓치지 않은 센스도 돋보인다.

이날의 룩은 이틀 전 공항에서 보여줬던 내추럴한 캐주얼 룩과는 완전히 대조되는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리한나, 바네사 파라디, 미즈하라 키코 등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들이 등장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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