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남자 신입사원을 위한 스타일링 팁
입력 2014. 03.06. 10:48:29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3월 입사 시즌이 되면서 풋풋한 신입사원 스타일이 주목된다.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남성 직장인의 경우 특히 첫인상이 중요하다.
이에 너무 격식을 갖춘 의상보다는 신입사원 다운 틈을 주는 것이 좋은데, 간절기에 입기 좋은 트렌치코트나 유행을 타지 않는 버튼 카디건을 적극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특히 A의 버튼 카디건처럼 네크라인에 포인트가 있는 제품은 클래식과 캐주얼한 스타일을 오가며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다. 또 어떤 의상에나 잘 어울리는 쥐색이나 신뢰감을 주는 감색 계열의 옷을 선택하면 제격이다.
비교적 규제가 심하지 않은 회사라면 정장 팬츠 대신 슬림한 핏의 컬러 면 팬츠를 매치하는 것도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다. A의 오렌지빛 바지처럼 스판기까지 가미된 면 팬츠라면 단정한 모습은 물론 활동하기에도 무리가 없을 터다.
여기에 셔츠, 타이만큼은 팬츠와 비슷한 톤으로 맞춰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주도록 하고, 밝은 색 셔츠에 붉은 색이나 짙은 노랑색 타이를 매치하는 것도 신입사원다운 발랄함을 더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남성들의 필수 아이템 중 하나인 서류가방은 크로스백, 토트백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하여 착용 가능한 제품이 인기다. 특히 D 제품처럼 큼직한 수납공간이 마련됐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 다음 정장 구두는 아니지만 클래식한 무드의 신발을 연출해야할 때는 V의 브라운톤 스트랩 슈즈처럼 스니커즈와 구두가 결합된 제품을 선택하면 좋다. 물론 너무 화려한 의상이나 액세서리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애드호크, 볼타, 디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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