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아-김소연, 드라마 속 주인공에게 배우는 ‘오피스 룩’
- 입력 2014. 03.08. 12:10:21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사회에서 인정받는 커리어 우먼이 되고 싶다면, 업무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외적인 모습도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센스 있는 옷차림은 직장 내에서 호감 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따라서 드라마 속 여주인공의 오피스 룩을 참고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 ‘세결여’ 이지아, 규칙을 지키는 ‘대기업 패션’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오은수(이지아 분) 패션은 군더더기 없이 딱 떨어진다. H라인 블랙 스커트에 디테일을 강조한 블라우스로 심플하면서도 모던함을 더했다.
이 같은 스타일은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대기업, 금융계 쪽에서 일하는 여성들에게 제격이다. 틀은 지키되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싶은 여성들이라면, 단아한 스타일로 매력을 더할 수 있다.
▲‘로필’ 김소연, 자유분방한 ‘예술계 패션’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에서 신주연(김소연 분) 패션은 자유분방하다. 이는 정형적인 오피스 룩이 아닌, 활동적인 직업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프린트가 눈에 띄는 원피스나 발랄한 감성이 느껴지는 블라우스, 화려한 스커트 등으로 패셔너블한 오피스 룩을 완성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장을 다니는 예술업계 여성들이라면, 이 같은 패션으로 개성 만점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tv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