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구엘 비에라, 모노톤으로 연출된 여성복 [포르투갈 패션위크]
- 입력 2014. 03.10. 13:59:19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9일(현지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모다리스보아 패션위크에서 ‘미구엘 비에라(Miguel Vieira)’의 컬렉션이 공개됐다.
‘미구엘 비에라’의 이번 컬렉션은 모노톤의 심플한 컬러를 이용한 깔끔한 디자인을 대거 선보였다.
그레이 컬러로 연출된 캐주얼한 원피스는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플라워 장식이 더해져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반면 올 블랙으로 디자인된 원피스는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게 연출됐다. 허리 라인을 강조해 여성미를 부각시켰으며, 클러치 백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화이트 컬러로 연출된 원피스 역시 심플하지만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으로 매력을 더했다. 가벼운 클러치 백과 가죽 소재가 돋보이는 롱 부츠로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밖에도 그러데이션을 이용한 독특한 코트와 포인트를 살린 원피스 등 다채로운 의상이 대거 등장해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