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 데이 패션, 청순한 `화이트`VS사랑스러운 `캔디 컬러`
- 입력 2014. 03.10. 17:25:22
-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오는 3월 14일(금) 화이트 데이를 맞아 연인들, 여성들의 분위기가 들뜨기 시작했다.
가장 로맨틱한 날, 가장 예뻐지고 싶은 여자들은 이날 스타일에 관한 고민도 벌써부터 시작했다. 이에 많은 스타일링이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더없이 여성스러운 ‘화이트 룩’과 사랑스러운 ‘캔디 컬러 룩’이 단연 남성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가장 순수한 컬러인 화이트 컬러는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어떤 컬러와도 조화를 이뤄 코디하기도 쉽다. 또 소녀처럼 청순하고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만큼 화이트 데이와 같은 연인들을 위한 기념일 스타일에 활용하기도 제격이다.
너무 순백의 이미지만을 강조하는 스타일보다는 약간의 디테일을 가미하면 더욱 여성스럽게 소화할 수 있다. 은은한 파스텔톤의 화이트 드레스에 화이트 액세서리들을 더하면 청순하면서도 로맨틱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솜사탕같이 사랑스러운 캔디 컬러 스타일도 로맨틱 데이에 빠질 수 없다. 평소와는 조금 다른 화사한 느낌을 주면서 더없이 달콤하기 때문.
은은한 베이비 핑크 컬러를 스타일의 중심에 선택해 걸리시하고 단아하게 연출하거나, 강렬한 체리 컬러 아이템으로 섹시한 이미지를 발산할 수도 있다.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의 캔디 컬러 스타일을 연출할 때는 톤온톤 매치를 하는 것이 실패 확률을 줄이는 방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보스 컬렉션, 보스 우먼, 슈대즐, 크로커다일레이디, 올리비아하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