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클라라, 의상 실종 패션? 파격을 넘어서 ‘충격’
입력 2014. 03.12. 16:54:54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연예인들의 과감한 노출 패션은 언제나 큰 화두다.
특히 시스루 룩이 오랜 시간 유행하면서 더욱 과감하게 이를 연출하려는 스타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눈을 어디에 둬야할 지 모르게 만드는 과도한 노출은 보는 사람을 곤란하게 만든다.
드라마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김혜은은 뒤태를 훤히 드러낸 크롭트 톱을 착용했다. 누드톤 컬러가 더욱 자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시스루 디자인이 파격을 넘어서 충격을 안겨준다.
행사에 참석한 배우 클라라는 블랙 시스루 원피스에 언더웨어를 그대로 노출한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는 보디 라인을 가감없이 드러냈지만, 억지로 섹시함을 강조한 듯 다소 어색한 느낌을 준다.
이처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스타들은 시선을 끌기 위해 자극적인 시스루 룩을 자주 선택한다. 또한 오랜 시간 시스루 룩이 노출과 트렌드의 경계에서 논란을 이어오고 있지만, 명확한 기준을 내릴 수 없어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이다.
그러나 보는 사람도, 입는 사람도 민망한 상황이 발생된다면 그것은 패션이 아닌 민폐가 된다. 시스루 룩을 연출할 때는 노출의 적정선을 지킨다면 그 매력이 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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