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치락뒤치락 소셜커머스 올해 1위는? [소셜커머스 패러다임⑦]
입력 2014. 03.13. 09:15:10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최근 몇 년 새 소셜커머스가 주목받는 유통망으로 성장하면서 쿠팡, 위메프, 티몬 3사 간의 순위 다툼 역시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실상 소셜커머스 시장 등장과 함께 쿠팡이 지속적으로 업계 점유율 1위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말 각종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성장에 박차를 가한 위메프가 1위를 차지, 순위를 뒤집어 놨다.
실제로 온라인 트래픽 측정 기관 닐슨코리안클릭 자료에 따르면 소셜커머스 3사의 PC와 모바일웹, 모바일앱 3개 부문 전체 통합 순 방문자수에서 위메프가 약 1,322만 명으로 시장 1위를 굳혀가고 있다.
또한 약 1,209만 명이 방문한 쿠팡, 약 1,016명이 방문한 티몬과도 100~300만 명 이상의 차이가 있다.
게다가 오픈마켓 1위인 G마켓이 순방문자 수 1,629만 명으로 G마켓과도 300만 명 차이로 집계됐다. 이에 2014년에는 소셜커머스 시장 간의 경쟁뿐 아니라 오픈마켓 등 타 시장과의 경쟁 구도 역시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유통업 전반을 긴장시키고 있는 소셜커머스 시장의 성장이 대두되는 가운데, 소비자를 장기적으로 만족시킬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것이 업체의 지속성을 단락 지을 것으로 보인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MK패션, photopark.com]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