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과 믹 재거가 사랑한 디자이너 `르웬 스콧` 사망
입력 2014. 03.18. 08:53:01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니콜 키드먼이 가장 사랑했던 디자이너이자 롤링스톤즈의 멤버 믹 재거의 연인인 유명 패션 디자이너 르웬 스콧이 17일(현지시각)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잘 정돈된 주변과 여러가지 정황으로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르웬 스콧은 190cm를 훌쩍 넘는 큰 키에 늘씬한 몸매, 검은 긴 생머리를 날리는 피날레로 당당한 커리어 우먼을 대표하는 여성이기도 했다.
‘친근한 드레스보다는 동경하는 드레스를 만들겠다’는 디자인 철학처럼 늘 여성의 보디를 아름답게 극대화시켜주는 드레스들을 선보여, 니콜 키드먼, 사라 제시카 파커, 안젤리나 졸리 등 톱 여배우들이 사랑한 드레스를 만들었다.
특히 니콜 키드먼은 대부분의 공식석상에 그녀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과 같은 모습으로 등장하며 그녀를 지지했다.
현재 르웬 스콧과 10여년째 교제 중인 믹 재거는 소식을 듣고 매우 충격을 받았으며, 그녀를 사랑했던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과 패션계에서는 수많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AP 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