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핌 슈카후타, 프릴 장식으로 풀어낸 여성복 [도쿄 패션위크]
- 입력 2014. 03.18. 17:04:44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17일 태국 디자이너 ‘핌 슈카후타(Pim Sukhahuta)’의 2014-15 F/W 컬렉션이 일본 도쿄 패션위크에서 공개됐다.
‘핌 슈카후타’의 이번 컬렉션에서는 프릴 장식을 활용한 여성미 넘치는 스타일이 주를 이뤘다.
블랙&화이트의 모던한 컬러 배색을 활용한 디자인에, 레드와 블루 등의 컬러를 포인트로 더해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여성스러운 스커트와 캐주얼한 니트, 아우터가 오묘한 조화를 이루기도 했다.반면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보타이를 함께 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허리 라인을 강조한 스커트는 프릴 장식이 부각돼 화려한 느낌을 주면서도, 심플한 컬러 배색을 이용해 스타일에 균형을 이룬 모습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