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창의 디자이너 육성’ 패션 사업에 43억 원 투자
입력 2014. 03.19. 09:19:50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문화를 입은 패션’ 4개 사업에 43억 원, 대중음악의 다양성 확보 5개 사업에 45억 원의 예산을 각각 투입하기로 했다.
한콘진은 오는 19일 이들 사업의 지원 방향과 세부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신제품 제작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창의 디자이너 육성’과 이탈리아 삐띠워모 등 해외 쇼 참가를 지원하는 ‘신진 디자이너 판로개척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된다.
반면 음악 분야의 5개 사업 지원내용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대중음악 창작 기반 강화’는 신인 음악인을 발굴해 기획공연과 앨범 제작, 음악방송 출연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중음악 우수 프로젝트 지원’은 선정 프로젝트에 대한 음반 제작과 공연을 지원하고, ‘젊은 뮤지션 글로벌 교류 활성화’는 해외 거장이나 국내 전문가와 협업해 음반 제작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KOCCA 대중문화산업의 정경미 실장은 “패션과 음악은 최근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 콘텐츠 산업 분야”라며 “적시 지원을 통해 이 분야 한류가 가속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K패션,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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