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싱가포르 디자이너들이? 2014 서울패션위크 싱가포르 디자이너 팝업 스토어
입력 2014. 03.19. 16:04:39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3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14 F/W 서울패션위크에 싱가포르의 촉망받는 라이징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더욱 글로벌한 행사의 면모를 갖췄다.
‘U Feel on Board(U.F.O.)’라는 콘셉트의 패션쇼와 함께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본점 신관 3층 이벤트홀에서 싱가포르 디자이너들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도 진행된다.
이번에 참가하는 브랜드는 ‘에이울’, ‘도젠’, ‘폴린.닝’, ‘레바세르’, ‘72 스몰다이브’, ‘캐리 케이’로, 젊고 재능있는 싱가포르 디자이너이 참가했는데, 오픈하는 19일에는 직접 디자이너들이 찾아 고객들과 만남을 가졌다.
19일 팝업 스토어는 오픈과 동시에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 고객들은 “요즘 신진 디자이너에 관심이 많았는데 외국 신진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보니 국내와 스타일을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디자이너들이 직접 매장에 있으니 훨씬 현장감이 느껴지고 독특한 경험이었다”며 흥미를 보였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이근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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