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로코 코시노, 보헤미안과 클래식의 절묘한 만남 [도쿄 패션위크]
- 입력 2014. 03.20. 08:42:34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19일(현지시각) 일본 도쿄에서 히로코 코시노 2014-15 A/W 컬렉션이 소개됐다.
매 시즌 오묘한 색 조합으로 신비로운 쇼를 선보여 온 디자이너 히로코 코시노는 이번에도 레드와 블루, 골드 등 여러 가지 색깔을 한데 모은 의상을 소개했다.
이에 헝클어진 헤어스타일과 창백한 피부, 핏빛 아이셰도, 립으로 과장된 모습을 완성한 모델들이 노르딕 패턴의 야구점퍼와 새빨간 레이스 원피스, 물빛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커다란 가운형 재킷, 네크라인에 과장된 리본 장식을 장착한 원피스, 스트라이프 스커트와 물빛 재킷을 걸치고 등장했다.그 밖에도 빈티지한 밑단 장식이 돋보이는 금빛 플레어 스커트와 데님이 가미된 케이프 재킷의 합, 클래식한 실루엣의 갈색 블레이저와 호피 무늬 스커트, 망사 타이즈의 조화 등 보헤미안과 클래식을 오가는 쇼가 펼쳐졌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