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패션위크 D-1, 동대문 두타 “시너지 효과 기대”
- 입력 2014. 03.20. 14:02:08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2014 F/W ‘서울 패션위크’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서울 패션위크는 DDP 개관(21일)과 동시에 진행될 예정으로, 동대문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따라서 동대문에 위치한 쇼핑몰은 패션위크 기간 동안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쇼핑몰 두타는 서울 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두타 입점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10~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북 이벤트를 마련했다. 소비자들은 쿠폰북을 통해 곽현주, 김홍범, 주효순, 최범석 등 15명의 유명 디자이너 제품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면 두타 신진 디자이너 존 ‘두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품권과 푸드갤러리 할인권도 함께 제공된다. 본 쿠폰북은 두타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디자이너 그룹 ‘넥스트탑디’(@nextopd)와 두타 공식 페이스북(@doota.fb)에 접속하면 받을 수 있다.
두타 마케팅팀 관계자는“이번 서울 패션위크에는 두타에 입점된 디자이너 브랜드의 다수가 참가한다”며 “본 이벤트를 통해, 두타의 가장 큰 경쟁력인 디자이너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세일을 전혀 하지 않았던 디자이너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하는 만큼, 서울 패션위크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서울 패션위크를 하루 앞두고 동대문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업계마다 패션위크 기간 동안 30% 이상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동대문이 패션의 중심지로 재도약 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K패션DB, 두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