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산뜻한 파스텔컬러가 대세 [패션 트렌드 전망]
입력 2014. 03.21. 09:07:30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봄을 맞아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컬러와 패턴, 기하학적인 디테일에 주목하는 게 좋다.
이번 시즌 청마의 해를 기념한 다즐링 블루와 핑크, 오렌지 등 파스텔컬러 아이템이 유행할 전망이다. 따라서 이를 반영한 컬러풀한 디자인이 연달아 출시돼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트렌치코트는 라펠 부분이 체크 패턴으로 연출돼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어깨라인의 디테일 장식이 더해져 멋스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반면 나염 배색이 돋보이는 시폰 소재의 톱을 이용해 레이어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비비드한 니트를 이와 함께 매치하면 봄기운 완연한 스타일이 완성되는데, 오버사이즈 핏으로 체형을 커버할 수 있다.
은은한 파스텔 톤 프린트가 돋보이는 팬츠는 여성미를 한껏 부각시킬 수 있다. 스키니한 라인으로 보디라인을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또한 심플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클러치 백을 포인트로 더해,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날도 바시니, 수페르가, 제시뉴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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