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간 멈춤 상태 ‘SK텔레콤’, 보상 방안에 이목 집중
- 입력 2014. 03.21. 09:16:31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20일 오후 6시에 통신장애를 일으킨 SK텔레콤이 가입자들에게 공식사과문을 전했다.
그러나 어제 오후 6시부터 6시간에 걸쳐 이어진 불편에 사용자들의 분노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어제 있었던 통신장애로 가입자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사과했다.그리고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분들에 대한 보상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며 보상 방안과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어제 오후 6시 가입자 확인 모듈 장애 발생 직후, 조속한 해결을 위해 긴급 복구 작업 및 정확한 원인 규명 작업에 착수해 시스템 복구는 약 24분 만에 끝냈으나 가입자 확인 시도 횟수가 폭증하여 부득이 트래픽 제어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SK텔레콤 가입자 약관에는 3시간 이상의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을 경우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도록 명시돼 있어 추후 보상 방안에 고객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SK텔레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