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는 따라갈 수 없는 `꽃누나` 스타일
입력 2014. 03.24. 08:47:35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방송 프로그램 성공과 최근 20대 톱 여배우의 부재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꽃누나' 스타들의 활약이 계속되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 뿐 아니라 그 시기에만 풍길 수 있는 자신들의 매력과 스타일도 확고히 하고 있다.
최지우는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를 통해 뉴욕 패션위크 방문기를 공개하며 성숙한 여인의 섹시함을 발산했다.
흰 피부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블루 롱 드레스는 우아하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면서, 등 부분에는 로프처럼 장식된 디테일로 와일드한 섹시함까지 더했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와 깨끗한 느낌의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이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돋워주고 있다.
애니멀 프린트 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더욱 섹시하고 강렬하다. 와일드한 애니멀 프린트 미니 드레스에 블랙 스타킹을 신은 모습은 여전사처럼 섹시하면서도 최지우 특유의 여성스러움과 가녀림이 공존해 묘한 매력을 끌어내고 있다.
이미연은 패션 매거진 화보를 통해 매력 넘친느 프랑스 여인으로 변신했다.
이미연 특유의 당차고 활발한 모습에 글램한 쇼트 웨이브 헤어와 레드 립, 오렌지 블러셔로 고혹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인 것.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레이드 드레스와 체인 백의 매치는 프랑스 여성 특유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운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김희애는 방송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서 청순하고 엉뚱한 반전 매력을 보여줬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최근 드라마에서 세련되고 이지적인 커리어 우먼으로 연기 중이다.
40대 여성이 보여줄 수 있는 사랑스러우면서도 단정한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너웨어를 깔끔하게 블랙으로 통일하고 그 위에 러블리한 블루 리본 트위드 재킷을 입은 스타일은 귀여움과 우아함이 공존해 특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마리끌레르, 엘르 제공,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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