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헤잇재즈, 현대로 여행 온 바이킹족! [서울 패션위크]
입력 2014. 03.24. 14:09:26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23일 오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쟈니헤잇재즈(Johnny Hates Jazz)' 2014 F/W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컬렉션은 모험을 즐기는 북유럽 신화 속 바이킹족이 현재로 떠나는 여정이라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그들이 만나는 새롭고 특별한 여행(NU-VOUAGE)는 바이킹족의 강렬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로 풀어졌다.
블랙, 그레이, 화이트 모노톤의 컬러에 블루, 카멜, 래디시 브라운 등의 컬러를 접목해 모던하면서도 바이킹족 특유의 와일드하고 그런지한 무드를 담아냈다.
수트나 코트 등 테일러드 아이템은 재해석돼 클래식하게 표현됐으며, 패턴화된 페이크 퍼와 바이킹 시그니처 이미지를 변형한 그래픽 패턴은 컬렉션에 위트를 더했다.
이번 쇼는 뮤지션 정재일이 음악 디렉팅을 맡아 즉석 퍼포먼스까지 선보였으며, 평소 쟈니헤잇재즈의 의상을 사랑하는 패셔니스타 송경아, 오연서, 윤소이, 아이비, 엄현경 등이 참석해 쇼장을 더욱 빛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쟈니헤잇재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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