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모델 6인의 감각적인 ‘스트리트 패션’
- 입력 2014. 03.28. 08:46:35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지난 21일부터 6일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14 F/W 서울패션위크’ 모델들의 스트리트 패션이 화제다.
감각적인 인기 모델들의 스트리트 패션으로 2014 S/S 시즌 트렌드를 분석할 수 있다.
백팩의 유행은 모델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서울 컬렉션에 참여한 모델 이성경은 유니크한 펑키룩에 톤 다운된 블루 컬러 백팩을 착용했다. 장기용 역시 버건디 컬러의 심플한 백팩을 착용하고 모습을 드러냈다.반면 최소라는 레드 컬러의 원피스 위에 블랙 컬러의 라이더 자켓과 선글라스를 착용하였고, 파이톤 소재의 블랙 앤 화이트 컬러 가방을 과감히 매치했다.
주우재는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컬러를 선택했다. 트렌디한 항공 점퍼와 롱 재킷을 레이어드해 군더더기 없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시스루 상의에 보이프렌드 핏의 화이트 팬츠를 착용한 이승미는 스냅백에 비비드한 그린 컬러 숄더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이수는 핑크와 블랙 컬러를 감각적으로 매치한 패션을 연출했다. 기하학 패턴이 돋보이는 상의와 핑크 배색이 돋보이는 가방으로 봄의 산뜻함을 부각시켰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미니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