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남자들을 노려라”
입력 2014. 03.29. 09:15:54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가운데, 패션 업계의 봄, 여름 시즌 준비가 한창이다.
이에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지난 2월부터 남성 소비자를 공략, 봄철 스타일링 클래스 등 봄맞이 행사를 대거 선보였다.
스타일링 클래스 행사에서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봄, 여름 시즌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컬렉션을 설명하고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
한편 해당 행사는 VIP고객 대상으로만 진행돼 단순 고객 관리 차원의 행사로 끝난 점에 아쉬움이 따른다.
그러나 VIP고객 입장에서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컬렉션을 보다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었으며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컬렉션 의상을 일상에서 소화할 방법을 제시 받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보인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코리아 관계자는 “이전과 달리 남성들도 계절에 따라 자신을 꾸미고 변화시키고자 하는 욕구가 커졌다”며, “이러한 고객들의 심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에르메네질도 제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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