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 공항을 런웨이로 만든 ‘컬러 포인트 패션’
- 입력 2014. 04.01. 10:06:35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호주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지난 달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와 스키니 팬츠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모습이다.
모노톤의 재킷으로 컬러배색을 이뤘으며, 비비드한 핑크 스니커즈로 상큼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특히 심플한 쉐입이 돋보이는 블랙 토트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게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심플하지만, 컬러 배색으로 생동 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해 모델다운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한편 팬 사인 회 일정으로 입국한 미란다 커는 1박 2일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만사 타바사]